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09.10 23:00 짱구는옷말려 댓글 0 조회 26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