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역성장에 걸린 명품 업계 '초비상' 09.12 16:00
'450만원' 버버리 가방 결국…명품업계 '초비상' 걸렸다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 네이트 뉴스 (nate.com)
요약
1. 버버리, 입생로랑, 구찌 등 유수의 명품 브랜드가 매출 감소로 국내 가격 인하함(코로나 이후 처음)
2. 경기가 어려우니 사람들이 명품 안 사고 저렴한? 일본 여행 감
3. 백화점 명품 매장은 실질적 역성장 기록
경기보단 400만원짜리 명품가방 원가가 8만원이라는 뉴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380만원짜리 명품백 원가가 8만원이라니...“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