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2024.09.17 16:00 sg원넓이 댓글 0 조회 218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어버이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