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여성분이 급성 심근경색 왔던 이야기 09.18 09:00 마스크오브조루 댓글 0 조회 249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이때 코로나라 응급실 잡기 엄청 힘들었다고 함.. 겨울에 혈관이 수축해서 심장에 부담가니 꼭 목도리 털모자 하고다니라고 함.. 이분은 급성심근경색으로 다리 한쪽 절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