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실제로 존재했던 고문법 2024.09.19 16:00 은은한 향기 댓글 0 조회 25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죽순이 자라나려고 할 때 아침에 그 피어나려는 죽순 위에 사람을 묶어서 세워놓고 하루 또는 며칠 동안 죽순이 자라면서 사람을 뚫고 지나가게 하는 끔찍한 고문..... 2차 대전 때 일본군이 동남아 쪽에서 남방작전 중에 포로들에게 자행했다는 증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