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방첩사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 2024.12.09 16:00 글래머에디터 댓글 0 조회 17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씨.....이거 하면 x될거 같은데 ???: 그니까. 야 걍 라면이나 먹고 가자 추운 새벽에 라면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