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트럼프 관세보다 두려워하는 것 5시간전
유럽 제조업 기업들은 중국 제조업의
저가공세를 미국 관세 협박보다 더 두려워하고 있음
지적하는데 어차피 유럽이 미국에 수출하는건
주로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이아 대체제가 별로 없다는것.
그런데 그들이 걱정하는건 미국 유럽 관계가
경색되며 중국에 협력하는 대가로
중국산 저가 공세가 더 물밀듯이
쏟아져들어와 안 그래도
이미 두들겨맞는 유럽 제조업을
중국이 아예 파멸시키는것.
그래서 이미 유럽 제조업계는
고용을 줄이거나 아예 직원들을 대량 해고중.
독일 최대 화학업체 BASF 3300명 해고
유럽 최대 기술기업 지멘스 풍력 터빈 부문 4100명 해고
지멘스 공장 자동화 부문 5000명 해고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도 직원 40% 해고
이대로 가면 중국 제조업은 인류 역사상
딱 1번 도달했던 경지인 2차대전기 미국급이 되는데
차이점은 인권 개나주고 초저임금이란것.
유럽, 한국등은 파시즘 채택한
2차대전 미국이란 역대 최강 제조업 괴물 상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