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에서 판사가 부패하면 생기는 일 12.21 00:00 백마탄환자 댓글 0 조회 199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기원 500년 페르시아에 시삼네스라는 썩은 판사가 있었는데 뇌물 받고 판결내린게 들켜서왕이 산체로 가죽 벗기라 했대요.마지막으로 왕이 니 후임자 누구할꺼냐고 물었더니와중에도 내 아들 이라고 대답했대요시삼네스의 벗겨진 가죽으로 후임 오타네스 (시삼네스의 아들)가 앉을 의자를입히라 했답니다. (uphoster)오타네스는 그 의자에 앉을때마나 아부지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해야 했고그게 부패한 판사에게 돌아오는 결과를 상기시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