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기 영상을 올리고 있는 한 래퍼
스윙스가 연기학원을 등록한 계기로는 오징어 게임2의 캐스팅 불발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황동혁 감독의 연출로 주목받은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으로 고려되었지만,
연기력이 캐스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감독은 스윙스 같은 인물을 염두에 두기도 했지만,
연기력을 신뢰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언급한 바 있다.
배역으로 삼으려고 했다가 연기력 부족으로 캐스팅에 실패된걸 알자
연기 배운다고 영상올리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