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 중학생 최후 01.05 17:00 크리스티나아길내놔 댓글 0 조회 171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1. 엄마한테 훈계 들은 중학생이 기분 나쁘다며 친어머니를 살해(평소 잔소리가 심해 적대감이 있었다함) 2.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한 동안 다른 가족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빨간줄 안그여서 괜찮다함 3. 그러나 20년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