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결국 ‘패닉’ 사태 12.26 11:00 흔들린 우동 댓글 0 조회 151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송강호 ‘1승’ 31만 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 87만 류승룡 ‘아마존 활명수’ 60만 김윤석 ‘대가족’ 3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