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전복죽 1000인분 준비해 공항 방문 01.01 21:00 체험살해현장 댓글 0 조회 188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이 고생하느라 기력 쇠한 상태에서 떡국을 먹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 대신 전복죽 1,000인분 + 떡갈비, 김치 등을 준비해 가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