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었던 아나운서 수화 클로징 멘트 6시간전 처제이리와 댓글 0 조회 204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요즘 닉값 못하는 KBS지만 이 때 만큼은 공영방송에 걸맞는 품격을 보여준 참 가슴 훈훈해지는 클로징 이런 기획 시도 종종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