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알에서 취재했던 김신혜씨의 자백 과정 01.07 09:00 고객이ko할때까지 댓글 0 조회 134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만 긴세월동안 안에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지 참 안타깝다 그리고 고모부 참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