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보러 간 성유리 2024.10.09 15:00 은은한 향기 댓글 0 조회 174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핑클에서 옥주현은 그냥 메인보컬이 아니었죠. 팀의 허리나 마찬가지였다는. 성유리가 이런 말 했죠. 어머니 같은 언니라고. 핑클이 오늘날 높이 평가받는 건 그룹 시절도 그렇지만 이효리와 옥주현이 개인 활동에서 빵 터졌기 때문이죠.